[클릭 e종목]와이아이케이, 고객사 설비투자 지속으로 수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2일 와이씨 와이씨 close 증권정보 232140 KOSDAQ 현재가 19,17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79% 거래량 429,052 전일가 19,720 2026.05.15 11:3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와이씨, 15%↑…삼성전자에 403억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와이씨, 삼성전자와 38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주목! 연 4%대 금리로 4배까지 활용 가능 에 대해 고객사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능력 확대로 대응하고 있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와이아이케이는 지난 4월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유일의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제조업체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쟁사로는 일본 어드반테스트와 미국 테러다인 등이 있다.
김경민 연구원은 "와이아이케이는 아산공장이 2016년 6월 완공돼 연간 장비 생산능력이 60대에서 120대로 증가했다"며 "성남에서 아산으로 공장을 이전해 2017년부터 5년간 법인세 100% 면제 효과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DRAM 보완 투자 및 3D-NAND 증설 투자를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화성, 평택, 시안 지역의 추가 투자가 집행 될 경우 와이아이케이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전년 매출의 36%에 해당하는 243억원 규모의 장비를 17년 7월 말까지 공급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출처 다변화도 긍정적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SK하이닉스향으로 장비 납품이 시작돼 매출처 다변화가 기대되며 와이아이케이의 장비가 적용되는 제품도 DRAM에서 3D-NAND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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