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국 폭염주의보…서울 처음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동두천·포천·가평·이천·안성·여주·양평 등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는 5월 20일 처음 발효됐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광역시와 세종시, 충청북도 청주·증평,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화순·광양·순천, 전라북도 완주·무주·익산·정읍·전주, 경상남도 하동 등이다.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8도, 구리 33.9도, 고양 33.8도, 광주 35.2도 등을 기록했다
AD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8도를 기록한 데 이어 17일 32도, 18일에도 30도로 예보됐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