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종합건설, 대형 건설사 꺼리는 지역 구도심 개발에 선두
중견건설회사 세움종합건설이 전주 북부 신도시 반월동 222-5번지 일대에 중소형 아파트 '세움펠리피아' 505가구를 분양한다.
전주의 북부권역 개발은 전주완주혁신도시, 만성도시, 에코시티 등 3곳을 기점으로 인근지역까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북부권역의 개발호재에 비해 인근지역인 반월동, 여의동 등으로의 개발소식이 빨리 호전되고 있지 않다.
당초 반월동은 낙후된 구도심으로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 지역 대형건설사들이 사업추진을 꺼리던 곳이다.
이에 반해 전북지역 대표 건설사인 세움종합건설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주거문화를 형성해 반월동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시킨다는 계획을 내비쳐왔다.
세움종합건설은 지난 25년간 관급공사 위주로 시공을 해오다 2012년 개발사업에 진출해 전주 서부신시가지오피스텔, 대전 유성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해왔다.
또 지난 2013년 전주북부권 최초로 27층 초고층 세움펠리피아 1차 주상복합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이번 '반월동 세움펠리피아 2차' 조성으로 세움펠리피아타운을 형성해 지역 주거문화를 한층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된 평면구성으로 타 동일 평형대 아파트보다 전용률을 높게 설계했고, 같은 지역 동급 평형대 아파트에 비해 자재도 더 우수한 것으로 사용한다.
단지 내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대화공간, 무인택배시스템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고품격 토털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의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위해서는 디지털도어록, 조명ㆍ가스를 원격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TVㆍ전화ㆍ방문자학인ㆍ문열림 기능을 갖춘 주방액정TV폰, 방문자와 통화 및 문열림 기능을 갖춘 부부욕실 스피커폰 등이 설치된다.
야외에는 입주민들의 만남과 공연관람, 휴식을 위한 중앙광장과 테마가든이 조성되고, 어린이를 위한 테마형 놀이터도 조성된다.
특히 사업지인 반월동은 최근 에코시티, 전북혁신도시, 만성지구 등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전주 북부신도시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505가구(전용 ▲59㎡ 188가구 ▲64㎡ 159가구 ▲84㎡ 158가구)를 분양하며, 주택 홍보관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0-9번지 교보생명 건너편 대로변에 마련돼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