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평생교육원(원장 박병건)은 최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5개 기관인 열매공동생활가정, 우리집공동생활가정, 엄지공동생활가정, 연두공동생활가정, 해맑음그룹홈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평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교육원에서는 평생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평생학습 교육기회를 제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협약으로 네일아트, 손마사지, 음악줄넘기, 천연비누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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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생교육원은 지난 3월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고한 자치구 내 교육 사각지대 소외계층 대상으로 하는 ‘2017년 교육 사각지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7년 하반기에도 광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차상위), 한부모 가정, 결혼이주여성 중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자기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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