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공개 워크숍서 협치 대화통로 고심…청문회·임시국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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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4일 비공개 워크숍을 진행하고 여야 협치를 위한 논의구조를 갖추기로 결정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면한 인사청문회와 임시국회에서 민생현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대화통로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공통 공약 등 여야가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 민생 정책 우선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 대변인은 "정책 의총 중심의 의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원활한 논의구조를 만들도록 구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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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원내대표단은 이날 인천에서 비공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초 워크숍은 지난 2일 1박2일 일정으로 목포신항을 방문한 뒤 진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등이 2일에 열리는 등 일정이 생기면서 4일 오후에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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