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대표단, 4일 비공개 워크숍…원내운영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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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4일 비공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6월 국회 운영방향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원내대표단은 이날 인천에서 비공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당초 워크숍은 지난 2일 1박2일 일정으로 목포신항을 방문한 뒤 진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등이 2일에 열리는 등 일정이 생기면서 4일 오후에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다만 우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 일부는 지난 2일 워크숍 일정의 일부였던 목포신항만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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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워크숍에선 민주당이 원내에 운영하고 있는 '100일 민생상황실'을 비롯해 연이은 인사청문회 등에 대한 운영 전략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워크숍 시간이)길지 않아 주로 원내운영전략에 집중할 것이다. 인사청문회가 계속되는 만큼 협치를 어떻게 하면 훼손하지 않고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 지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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