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 16G 만에 팀 7대1 승리 이끄는 투런 홈런 작렬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16경기 만에 홈런을 터트렸다.
테임즈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격 침체로 타율이 0.286까지 떨어진 테임즈는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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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이날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회 초 무사 1루에서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10일 보스턴 레드삭스 전 이후 16경기 만에 나온 시즌 14호 홈런이라 의미를 더했다. 테임즈는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팀은 7대1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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