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신시내티전 1안타 포함 세 차례 출루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세 차례 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테임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71에서 0.370(73타수 27안타)으로 약간 내려갔다.
그는 0-1로 뒤 1회말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밀워키 타선이 2루타 두 개와 단타 세 개, 희생플라이 한 개를 묶어 5점을 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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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까지 올렸다. 8-1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또 한 번 출루했다. 5회말에는 헛스윙 삼진, 7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는 8회초 수비 때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헤수스 아귈라와 교체됐다.
밀워키는 9-4로 승리하면서 신시내티와의 3연전을 모두 따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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