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그룹이 약 2200억원을 들여 만든 식품 연구개발(R&D) 허브를 본격 가동한다.


롯데는 1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 롯데중앙연구소의 신축 연구 시설인 '롯데 R&D 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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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금태섭(강서구갑) 더불어민주당ㆍ김성태(강서구을) 자유한국당 의원,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롯데중앙연구소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립 기간 2년, 총 2247억원을 투자해 완공된 롯데 R&D 센터는 지하 3층, 지상 8층 건물에 연면적 8만2929㎡(2만5086평) 규모다. 기존 양평 연구소 보다 5배 이상 크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신축 연구소 이전과 함께 연구 인력을 현재 300여명에서 430여명으로 확대, 식품 R&D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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