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라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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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광학전문기업인 올림푸스한국이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최신 소화내시경 시스템을 선보인다.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17 국제소화기내시경포럼(IDEN)'에서 최신 소화내시경 시스템 '루세라 엘리트'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루세라 엘리트'는 피에 잘 흡수되는 청색광과 녹색광을 사용해 시술 과정에서 위·대장 등 소화기관의 모세혈관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NBI)'이 적용됐다. 또 내시경이 대장 벽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구부러져 시술 통증을 줄여주는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기술도 사용됐다. 여기엔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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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이 타케시 올림푸스한국 의료총괄부문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실수요자인 의료진의 요구를 파악하겠다"며 "앞으도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DEN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전세계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전공의 1000여명이 참석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올림푸스의 한국법인으로 올림푸스는 1919년 일본 도쿄에서 현미경 생산 기업으로 출발해 1950년 세계 최초로 '위 카메라'를 상용화한 광학전문기업이다. 현재 소화기 내시경 분야 글로벌 1위고, 내시경 첨단광학기술을 발달시켜 최근엔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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