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명품 한우를 직접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웰빙한우 축제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다.


도는 '2017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를 오는 6월3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가 다음달 3일 개최하는 '2017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포스터

경기도가 다음달 3일 개최하는 '2017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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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한우 농가를 돕기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화식한우, 칡소, 오메가한우 등 특화된 사육방식을 통해 길러낸 도내 우수 한우들이 모두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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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장에는 ▲경기도 한우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한우 홍보관 ▲한우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바로알기 O/X퀴즈 ▲즉석 한우고기 경매행사 ▲한우 피자만들기 ▲119안전체험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도 설치된다.


김성식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무엇보다 경기도 최고급 G마크 한우고기를 시중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고,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한우고기 셀프 구이존'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용인시는 이날 행사장에 지역 농특산물을 싼값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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