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태양 가린 달…약 1시간 동안 지속돼

▲달이 태양 앞을 지나면서 빛을 가리고 있다.[사진제공=NASA]

▲달이 태양 앞을 지나면서 빛을 가리고 있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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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달이 빛을 먹으면
어둠이 물러나고
태양이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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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우주에서 부분 일식이 일어났다.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다. 태양활동관측위성(SDO)만이 볼 수 있는 독특한 현상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5일 오후 2시24분에서 3시17분까지 달이 태양 앞을 지나가는 모습을 SDO가 관측했다고 설명했다. 달이 태양을 가장 많이 가렸을 때는 최대 89%까지 빛이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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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에서도 일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8월21일 지구촌에 일식 현상이 펼쳐진다. 미국에서는 이날 개기 일식을 볼 수 있다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과 아시아 등은 부분 일식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SDO는 3만6000㎞ 고도의 정지궤도에서 태양을 집중 관찰하고 있는 위성이다.

▲SDO는 태양을 관측하기 위해 쏘아올린 정지궤도위성이다.[사진제공=NASA]

▲SDO는 태양을 관측하기 위해 쏘아올린 정지궤도위성이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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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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