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M 3분기 대만 진출
에이프로젠H&G, 플레이위드 대만과 퍼블리싱 판권 계약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에이프로젠 헬스케어앤게임즈(이하 에이프로젠H&G)가 모바일RPG로 대만에 진출한다.
에이프로젠H&G는 플레이위드와 비전브로스가 개발한 ‘드래곤라자M’의 대만 퍼블리싱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드래곤라자M은 북미 지역에 이어 대만 지역까지 플레이위드와 함께 진출하게 된다.
1984년에 설립된 플레이위드는 대만 및 북미, 남미, 태국 지역에 파트너사를 두고 있는 게임 전문기업이다. 로한온라인 및 씰온라인, 로한오리진 등 다수의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플레이위드 대만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다수의 온라인 게임 및 다양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유저풀을 적극 활용해 3분기내 드래곤라자M의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플레이위드의 박정현 본부장은 “드래곤라자M과 같은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북미에 이어 대만까지 퍼블리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현지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 노하우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H&G의 김성수 실장은 “드래곤라자M의 특장점을 대만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게임 컨텐츠를 준비하겠다”며 “북미 및 태국, 대만 지역까지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로 드래곤라자 M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