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자강론·6월 지도부 구성' 내용담은 결의문 채택
[고성=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전경진 기자]바른정당이 16일 당내 자강론을 강조하고 오는 6월까지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강원도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원내·원외 당원협의회 연찬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을 통해 바른정당은 "이번 대선은 바른정당이 가고자 하는 개혁보수의 길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보여준 선거였다"며 "바른정당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국민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국민들이 보여준 개혁보수에 대한 열망과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의 창당정신을 가슴에 새겨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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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에는 가장먼저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20인과 당협위원장 전원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만을 바라보며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개혁 보수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주신 소중한 희망의 불시를 살려 국민을 위한 생활·정책정당, 국민과 교감하는 소통정당,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이에 바른정당은 2017년 6월 중순까지 당헌·당규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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