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상파3사의 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침착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상파3사의 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침착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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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전경진 기자]바른정당이 16일 당내 자강론을 강조하고 오는 6월까지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강원도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원내·원외 당원협의회 연찬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을 통해 바른정당은 "이번 대선은 바른정당이 가고자 하는 개혁보수의 길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보여준 선거였다"며 "바른정당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국민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국민들이 보여준 개혁보수에 대한 열망과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의 창당정신을 가슴에 새겨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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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에는 가장먼저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20인과 당협위원장 전원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만을 바라보며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개혁 보수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주신 소중한 희망의 불시를 살려 국민을 위한 생활·정책정당, 국민과 교감하는 소통정당,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 ▲이에 바른정당은 2017년 6월 중순까지 당헌·당규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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