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4,8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41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은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 줄어든 93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7억원의 영업손실과 3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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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측은 "미국 병원의 QAF 매출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병원의 QAF(Quality Assurance Fee) 매출은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캘리포니아 병원들에게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LA할리우드 장로병원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4차에 걸쳐 총 3억 77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인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과거 4차 QAF가 시작되는 2014년도에 1년치 QAF 매출을 4분기에 한꺼번에 인식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이번 1분기 실적은 5차 QAF 매출을 반영하지 못해 단기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5차 QAF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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