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인적분할 이후 최대 실적
연결 영업이익 138% 증가한 420억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5,390 전일대비 500 등락률 +3.36% 거래량 507,023 전일가 14,8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은 24일 인적분할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4522억원, 영업이익은 138% 증가한 420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7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도 매출액이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인적분할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미국병원을 포함한 해외 종속회사들의 매출이 전년대비 407억원 증가했고, 이외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른 ‘CMG제약’, 물적분할 매년 최대 영업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차메디텍’ 등 국내 종속회사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 손익 개선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회사는 차바이오텍으로, 2015년 비경상적인 일회성 손실 처리로 19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16년에는 222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 증가를 통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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