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센터가 인천에 내놓을 아트포레 조감도 /

인천아트센터가 인천에 내놓을 아트포레 조감도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수도권 내 오피스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인천에서 새 물량이 쏟아진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구도심이나 업무지구 일대로 향후 희소성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4월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인천이 6.4%로 가장 높다. 이어 경기 5.49%, 서울 5.03%순이다. 매매 평균가에서도 전년동월 대비 상승폭은 인천이 300만원으로 가장 낮고 서울이 497만원, 경기가 654만원 순으로 올라 수익률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물량도 줄었다. 올 1분기 분양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6.59% 감소했다. 2분기 역시 전년동기 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1만5927실이 분양 예정으로 조사돼 당분간 전반적인 공급감소가 예상된다.


이런 탓에 인천 일대 신규 오피스텔 물량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1일 피알메이저에 따르면 5월 이후 인천에서 인천아트센터, 신영,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사들이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인천아트센터는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5만6358㎡ 규모의 '아트포레'를 조성한다. 지난달 유러피안 상업시설 분양을 시작으로 내달에는 지상 5층~15층, 전용면적 22~77㎡ 규모의 오피스텔 343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송도의 핵심 입지인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GCF ? 포스코건설 ? 대우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해 있고 단지 바로 앞 인천지하철 1호선인 센트럴파크역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와 센트럴파크 조망도 가능하다.


신영은 구월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9-7 일원에 업무?주거?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인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규모이며 업무용 1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주거용 3개동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이달 말에는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며 오피스텔은 29㎡ 단일면적, 총 342실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가천대 길병원?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신세계백화점 등의 생활인프라와 인천시청?인천시교육청?인천지방경찰청?인천국제교류센터 등이 인접한 행정타운 중심 입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환경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AD

현대건설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내달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84㎡ 총 2,784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2020년 완공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단지와 인접해 차량 진출입이 원활하고 인천-김포 간 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과 접근성도 좋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55일대에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공동주택 830가구를 분양해 완판됐으며 이어 내달 25~55㎡ 규모의 오피스텔 125실과 판매시설 113실 분양에 나선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했으며 주변으로 뉴욕주립대?유타대?메이슨대 등이 자리한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연구·개발(R&D) 센터 등이 밀집돼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 입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