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예술의전달 콘서트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내한 독주회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내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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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오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지난해 예정됐던 독주회가 건강 문제로 취소되면서 7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건반 위의 사자'로 불리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5곡(2003년), 쇼팽,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2번 협주곡의 밤(2009년) 등의 지금까지 내한 공연에서 압도적인 테크닉의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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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연에서 선 굵은 강한 이미지와 비르투오적 면모가 주로 부각됐다면 이번에는 그동안 자주 선곡하지 않았던 작품들로 구성, 보다 섬세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쇼팽의 즉흥곡과 발라드,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평가 받는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이탈리아 바로크의 진수를 담은 스카를라티를 등을 연주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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