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공공시설 인수를 위한 민관 합동검사단이 25일 발족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공공시설 인수를 위한 민관 합동검사단이 25일 발족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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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내년 상반기 갈매 공공주택지구 입주 완료를 앞두고 민ㆍ관 합동 점검단을 가동한다.


구리시는 시청 공무원 11명과 민간인 5명 등 총 16명으로 '갈매지구 민ㆍ관 합동검사단'을 25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사단은 4월27일부터 6월말까지 갈매지구 내 교통, 상하수도, 도로, 하천 등 7개 분야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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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갈매지구 공공시설물은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해 올 하반기 구리시로 관리권을 넘길 예정"이라며 "이들 시설물을 인수하기 전 합동 점검을 벌여 미비점 보완을 요구하고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구리 갈매지구는 현재 6499가구, 1만3500여명이 입주를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총 9912가구, 2만60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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