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학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확대
"농촌지역 학교 추가, 지진·연기 등 체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도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농촌지역 학생들에게도 확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안전처와 교육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소방학교 안전교육 전문강사와 이동안전체험차량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한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영상체험(교육영상), 지진체험, 열·연기체험, 미로체험, 경사하강식 구조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지진과 비상구 문 찾기, 장애물 및 암흑탈출 등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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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는 농촌지역에 위치한 남구 월성동 무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 이론으로접한 내용을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99회 교육을 실시, 1만7000여 명이 참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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