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맨쇼' 오마이걸 "자유 시간 하루 30분, 휴대폰 無"…네티즌 "20대, 추억도 쌓아야"
오마이걸이 턱없이 부족한 자유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룹 오마이걸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출연했다.
이날 "음악방송에서 1등을 하면 무엇이 하고 싶냐"는 DJ 양세형의 질문에 오마이걸은 "자유를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꽃놀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며 "하루에 30분씩밖에 개인 자유 시간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들은 "휴대폰이 없어서 문자가 아닌 메일로 외출 허락을 구한다. 메일을 보내는 순간부터 딱 30분"이라며 "최대 4명이 외출할 수 있고 30분 안에 모든 걸 다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닌다. 시장가서 음식을 사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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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은 또 "아직 1위를 못했다. 1위를 하게 된다면 자유 시간을 10분만 늘려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며 "10분만 늘어나도 걸어서 들어올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자유 시간 좀 많이 달라. 20대는 좋은 추억을 쌓아야 할 때", "회사가 관리를 너무 못해주는 것 같다. 실신할 뻔한 적 있는 멤버도 여럿이고 진이는 거식증에…", "일도 좋지만 휴식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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