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2017 한정판 딥그린 '사파리 페트롤' 론칭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는 20일 사파리 라인의 2017 스페셜 에디션으로 '사파리 페트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파리는 라미의 대표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매년 기존 만년필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컬러와 스타일을 입혀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사파리 페트롤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라미만의 색감이 강조된 딥 그린 컬러로 세련미와 트렌디함을 보여준다.
기존 사파리와 차별화된 무광 페트롤 컬러의 바디와 블랙 스틸 펜촉, 블랙 클립까지 가미돼 가볍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동시에 선사한다. 2017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만큼 소장가치가 높아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사파리 페트롤 스페셜 에디션은 만년필, 수성펜, 볼펜 라인업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각 5만6000원, 4만원, 3만6000원이다. 페트롤 병잉크(50㎖)와 카트리지(5입)도 각 1만4000원, 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파리는 라미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색채로 베스트 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볼프강 파비안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파리는 외관 ABS 플라스틱 소재를 입혀 견고함을 더하고, 빅 사이즈의 클립으로 노트나 주머니에 꽂기 좋아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사파리 페트롤 제품라인은 스타필드 하남 컨셉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대구점),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점)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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