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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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봄 여행주간에 대구 대봉동 방천시장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플레이 버스: 김광석'이다. 버스 안을 DJ가 있는 음악 감상실로 꾸미고, 다채로운 음악과 영상으로 김광석의 음악세계와 인물사, 대구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전한다.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한 회씩 사전예약제로 운행한다. 6월 17일까지는 무료이며,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구 근대골목길 등 대구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김광석의 음악과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저작권료 등 일부 비용은 공익법인 GKL 사회공헌재단에서 부담한다.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여행주간에 '레일시티투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보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대구행 초고속열차(KTX)와 대구시내 전세버스 투어, 김광석 음악버스 탑승 등을 모두 경험하는 상품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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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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