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젤,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피인수 소식…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5,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70% 거래량 51,067 전일가 27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이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3.30% 오른 3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CIMB가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베인캐피탈이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 인수를 추진한다.
휴젤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베인캐피탈을 대상으로 454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베인캐피탈은 휴젤의 최대주주인 동양에이치씨의 지분 100%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베인캐피탈은 잔여실사 및 조건 합의 완료 후 거래가 종결되면 총 45.32%를 보유한 휴젤의 최대주주가 된다.
1984년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사 베인 앤 컴퍼니에서 분리된 베인캐피탈은 전략가치 위주의 운용자산 750억 달러 이상인 초대형 사모펀드다. 최근 베인캐피탈은 휴젤의 유럽 판매사인 독일의 대형제약사 스타다(STADA)를 인수해 휴젤의 해외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AHC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화장품 업체 카버코리아를 지난해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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