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3일 쎄트렉아이 쎄트렉아이 close 증권정보 099320 KOSDAQ 현재가 153,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8.38% 거래량 160,533 전일가 16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총도 미사일도 아니다…K방산 다음 투자처는? [주末머니] [특징주]'기술유출 논란' 쎄트렉아이, 15%대 급락 [클릭 e종목]"쎄트렉아이, 내년에도 지속 성장할 것" 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신규 위성이 출시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6.3% 상향 조정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반기 신규 위성인 SpaceEye-X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제품 단가는 6000만 달러(기존 위성 3000만 달러) 수준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올해 위성 부문 신규 수주액은 81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7%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은 고수익성 신규 위성의 매출 가세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개선된 14.9%로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정부 정찰 위성 모멘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면서 “지난해 국방부는 정찰위성 5기 발사 계획(2020년 1기, 2021년 2기, 2022년 2기)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입찰 공고 및 개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인데 위성 1기당 프로젝트 규모는 5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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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매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위성 부문 수주 잔고는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3% 증가했다고 한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5월 획득한 수주(약 620억원 규모, 5년간)가 온기 반영되며 1분기 위성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31억원이 예상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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