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그룹, 리베라CC 벚꽃 축제에 4만명 찾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안그룹이 운영하는 리베라CC에서 지난 8일 '벚꽃 축제'가 열렸다. 올해 3회째 개최된 이 축제에는 인근 지역 주민을 포함해 4만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리베라CC는 골프장 입구에서 클럽하우스에 이르는 2㎞의 벚꽃 길이 조성돼 있다. 신안그룹은 이를 포함해 골프 코스까지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또 보물찾기와 도전 홀인원, 참참참 게임 등 40여개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노래자랑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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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CC 관계자는 "이번 '벚꽃 축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의의와 함께 골프장의 우수한 조경과 환경을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행사"라며 "관계 관청과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편 1960년 창립한 신안그룹은 현재 건설과 레저, 제조, 금융 부문으로 모두 25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2차례씩 골프장 개방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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