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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청은 여성의 지식기술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7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여성벤처협회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은 '비즈플랜 캠프' '선배CEO 밀착코칭' '사업화과제해결'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최초 60명을 선발하고 비즈플랜 캠프 이후 경진대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창업자 30명을 최종 선정, 후속 단계를 지원한다.


1단계 비즈플랜 캠프는 아이디어 검증 및 구체화를 위한 아이디어 카운슬링캠프(2박3일)와 비즈니스모델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 교육(30시간)이 제공된다. 2단계 선배CEO 1대 1 밀착코칭에서는 여성벤처 선배CEO와 창업자를 1대 1 매칭 및 3개월 집중 코칭으로, 창업경험 전수와 시장 맞춤형 사업화전략 수립을 지원, 아이템의 사업성을 높여준다.

3단계 사업화 과제해결은 5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1~2단계 과정 중 도출 및 계획한 샘플제작 및 테스트, 지재권확보, 마케팅인프라 구축 등 사업화 우선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최종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수료자를 선정해 투자유치 컨설팅 및 실전IR,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자금조달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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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도입된 2013년 이후 134명의 여성이 창업에 성공했고 매출 및 고용 우수, 크라우드펀딩과 연계한 성공적인 시장런칭 등 좋은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며 "여성창업자,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여성들이 기술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창업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예비창업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17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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