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vs. 아이폰…스마트폰 최고 라이벌
2017년 4월 출시 갤S8, 2016년 9월 출시 아이폰7
홍채인식, 고속충전, 대화면 등 10가지 갤S8 장점


삼성 '갤럭시S8'이 애플 '아이폰7'보다 나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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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스마트폰 업계 최고의 라이벌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 하반기 1종만 출시하는 아이폰에 삼성은 상반기 갤럭시S시리즈와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맞붙는다. 이에 일반적으로 갤럭시 시리즈는 전해 하반기 출시한 아이폰에 비해 성능면에서 우위를 보인다.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오는 21일 출시하는 갤럭시S8에서는 되지만 아이폰7에서는 안 되는 기능 10가지를 소개했다.

1. 홍채인식
갤럭시S8에는 사용자의 눈에서 홍채 부분을 분리해 인식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전면에 홍채 인식용 카메라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양쪽 눈을 한 번에 인식, 빠른 속도로 생체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인식 속도도 지문 대비 빠르고 보안성에서 뛰어나다. 삼성은 홍채인식을 통해 모바일결제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 안면인식
갤럭시S8에는 안면인식 기능도 추가됐다. 안면인식은 홍채인식이나 지문인식보다 보안성은 떨어지나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빠르게 잠금을 해제해준다.


3. 더 큰 화면
갤럭시S8은 5.8인치,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화면을 장착했다.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하면서 전작에 비해 크기에는 큰 변함이 없다. 아이폰7은 여전히 4.7인치,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에 불과하다.


4. 무선충전과 고속충전
갤럭시S8은 아이폰7과 달리 고속 충전과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아이폰7에서 고속으로 충전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 플러그 대신 2.1A 아이패드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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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5mm 헤드폰잭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mm 헤드폰잭을 제거했다. 기존 헤드폰 소유자들은 아이폰7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이를 연결해주는 어댑터를 사용해야 했다. 애플은 이를 '용기있는 결정'이라며 무선이어폰 시대가 올 것이라고 자부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불편을 토로한다. 삼성이 갤럭시S8에서 여전히 3.5mm 헤드폰잭을 탑재하면서 다른 제조사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6. 삼성페이
갤럭시S8에 역시 탑재된 삼성페이는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결제 방식을 이용한다. 기존 신용카드 단말기가 스마트폰 속 신용카드 정보를 인식할 수 있어 NFC와 달리 별도 단말기 설치가 필요 없다. 애플의 애플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장비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7. 가상현실(VR)
삼성은 지난 2015년 일찍이 VR기기 기어VR를 선보였다. 삼성은 일부 국가에서 갤럭시S8 예약 구입자에게 기어VR를 제공할 방침이다. 애플은 그동안 VR에 대해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없다.


8. 심박센서
갤럭시S8 후면에는 맥박수를 체크하는 심박센서가 탑재돼있다. 애플 이용자는 애플워치를 별도로 구입해야 이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9. 덱스(Dex) 스테이션
삼성은 갤럭시S8의 액세서리로 덱스를 공개했다. 이는 갤럭시S8과 데스크톱 PC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갤럭시S8을 덱스 스테이션의 도크(dock)에 장착하고 연동되는 키보드나 모니터를 연결하면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이 등장한다. 키보드를 통해 문서작업을 하거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덱스 스테이션은 149.99유로(약 18만원)에 판매되며 국내서는 갤럭시S8플러스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을 예약가입하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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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빅스비
빅스비는 애플 시리와 비슷하게 음성으로 이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나 빅스비는 보다 활용도가 높다. 빅스비는 사진 속 글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카메라로 특정 제품을 인지하면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 미국, 영국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국에서는 삼성 페이 쇼핑으로 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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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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