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직원들이 서울반딧불센터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차열페인트를 기부하고 도색 작업을 하고 있다.

KCC 직원들이 서울반딧불센터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차열페인트를 기부하고 도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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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나누기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기업은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그 절약한 비용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KCC 임직원들은 서울반딧불센터에서 열린 '에너지자립 공부방 1호' 만들기 프로젝트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차열페인트 등 관련 제품을 기부하고 시공했다.


차열페인트는 햇빛과 태양열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는 밝은색 페인트를 시공해 지붕이 직접 받는 열기 축적을 감소시키고 건물 온도를 낮춰주는 원리로 냉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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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KCC 부사장(파란조끼)과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노란조끼)가 '에너지자립 공부방 제1호'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석해 아이들과 풍선을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호 KCC 부사장(파란조끼)과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노란조끼)가 '에너지자립 공부방 제1호'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석해 아이들과 풍선을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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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딧불센터는 다가구 밀집지역 내에 위치해 공구함 렌털, 공동 육아, 택배 수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공동 커뮤니티 공간이다. KCC와 에너지공단은 상반기 공모를 통해 연말까지 에너지자립 공부방 총 50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등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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