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스마트병원 향한 알찬 경영 다짐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서 관리자워크숍 개최"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등 올해의 주요사업 발표"
"팀장급 이상 400여명 참석…토론·화합의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3일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스마트병원을 향한 알찬경영을 다짐하는 2017년 제1차 관리자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교육수련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팀장급 이상 병원 간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린 워크숍에서는 올해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와 추진 방안에 대해 1?부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에서는 전남대병원 진료처·사무국·기획조정실·간호부·약제부에 이어 화순전남대병원의 주요 사업 발표로 진행됐다.
2부는 전남대 중어중문학과 이주노 교수의 인문학 특강에 이어 직원간 화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전남대어린이병원 공사에 대해 안전과 환자들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전남대병원은 분기별로 병원의 현안에 대해 관리자워크숍을 개최해 직원들의 의견과 대안에 대해 열린 토론의 시간을 가져오고 있다.
이날 윤택림 병원장은 “올해도 전남대병원이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수립한 만큼 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면서 “특히 어린이병원 건립과 노후병동 보수공사 등으로 다소 복잡하지만 환자와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