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부문)장.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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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부문)장은 24일 해외 진출 등을 통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화학 부문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1기 주주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많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 여건 하에서도 내실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2020년 ‘글로벌 TOP 10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 준비와 신규사업의 철저한 관리,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준법경영시스템 구축 그리고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 등 경영방침을 전 임직원 모두가 항상 숙지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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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예정된 안건들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롯데케미칼은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총액한도를 기존 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렸다. 사상최대 액수인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사내이사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부문장이 재선임됐고 김교현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자회사 LC타이탄 대표이사는 신규선임됐다. 박경희 이화여대 경영학부교수는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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