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서명석, 황웨이청 대표는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보장받게 됐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함께 첸치창 비상무이사 선임, 황원춘 사외이사 선임, 권성철·박우규·신진영 등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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