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개발호재 업은 신개념 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인기 쑥쑥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영종하늘도시가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부동산 관련 지표의 고른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올해부터 대형 개발호재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며 미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이 영종하늘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지난 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받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청약에서 177필지 모집에 6만 4,35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최고 9,204대 1의 역대 사상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평균 364대 1의 경쟁률로 ‘완판’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는 이 날 청약으로 인해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소동을 겪으며 청약 마감을 하루 연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가시화된 영종하늘도시의 개발호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영종도에서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문을 연다. 제2여객터미널은 2009년 개발되기 시작한 4조 9,303억 원 규모 공항인프라 확장 사업이다.
오는 4월에는 국내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갖춘 복합리조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향후 50년간 78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8조 2,000억 원의 생산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 1공장이 가동 중이며 지난 해 완공된 2공장도 올해 가동돼 본격적인 인구유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동북아시아 최대의 카지노테마파크로 조성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는 지난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며 교통의 편의성이 증폭됐다. 30분 내에 김포공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도심까지 40분 내외로 접근 할 수 있다.
더욱이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고속철도)를 통하면 광주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 3시간대에 도달해 편리한 전국구 생활권을 누려 만족도가 높다. 대중교통에 이어 영종대교로 청라국제도시를 인천대교로 송도국제도시의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사업과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내륙으로의 접근성까지 우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다양한 개발호재로 영종도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신개념 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인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탄탄한 장기임대 수요와 환금성’은 물론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 숙박 객실 운영과 뛰어난 상품성’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부동산을 말한다.
오는 4월 공개될 신개념 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더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자리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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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대표공원인 영종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공식 개장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됐으며 경관체험형존과 생태경관형존, 여가유희형존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될 계획이다.
‘(가칭)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는 인천 최초로 전 실 발코니와 복층구조 설계로 서비스 면적이 추가돼 넓은 실사용면적을 자랑한다.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특화 피트니스, VIP급 라운지로 구성될 커뮤니티라운지와 고급호텔 급의 로비 등 특성화된 부대시설도 조성될 예정으로 투자자 뿐 아니라 사용자와 방문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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