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정치권은 13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포스트 탄핵 시대를 대비한 개헌안 협의에 나선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잇따라 회의를 개최해 권력구조 개편과 기본권 강화 등 개헌의 세부 내용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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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은 5월로 예고되어 있는 대선 전까지 분권형 개헌안을 마련해 대선과 함께 국민투표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공동개헌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내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등 개헌을 놓고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 3월중 공동 개헌안 발의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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