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 직원이 건강관리프로그램 참가에 앞서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 직원이 건강관리프로그램 참가에 앞서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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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안전생산본부에서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 등 49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참가자에겐 4개월 간 저염식 식단이 제공된다. 금주캠페인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자체 건강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시행 전후 체지방률을 비교해 개선율이 높은 참가자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주유상품권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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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는 협력사 직원들에게 점심만 제공해오다 지난달부터 아침식사까지 제공하고 있다. 협력사 직원 만족도를 조사한 후 저녁식사까지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유필동 상무는 "직원들 건강이야말로 공장 안전과 가장 부합되는 요소"라며 "운동과 자기 관리를 통해 개인 건강도 지키고 업무 능률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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