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서울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과 부모님 등을 초청해 '신입사원 환영회'를 열었다.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과 부모님 등을 초청해 '신입사원 환영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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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과 부모님 등을 초청해 함께 밥을 먹고 자녀들의 회사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초청행사는 '함께 밥을 먹어야 진정한 식구(食口)'라는 취지로 열려 올해로 7년째에 접어들었다.


신입사원들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문종박 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들에게 부모님을 직접 소개했다.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영상편지도 상영됐다. 입사 후 첫 월급이 담긴 봉투를 안겨드리며 큰 절을 올릴 때는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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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유진호씨의 어머니 이점순씨는 "어려운 형편에 등록금 한번 내 주지 못했는데 좋은 회사에 입사해 감개무량하다"며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종박 사장은 "품 안의 자식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날"이라며 "오늘만큼은 아직 학생신분인 자녀들에게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마음껏 잔소리도 하시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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