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10년의 약속 실현'을 제시하고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10년의 약속 실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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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새로운 10년을 맞아 올해 미국과 중국에 글로벌 전시장을 오픈하겠다. '10년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실현해 가겠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의 약속'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202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020억원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박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도곡동에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지난 10년의 성과는 기적과도 같은 결과"라며 "기적으로 이뤄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헤게모니를 거머쥐기 위한 실천과제로 10년의 약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10년의 약속은 △고객(영업이익의 10%를 고객들에 환원) △직원(영업이익의 10%를 복지에 사용) △연구개발(영업이익의 10%를 투자) △건강수명(고객들의 건강수명을 10년 연장) △시장(안마의자 가구 보급률 10%를 달성) △라이프스타일(고객들의 하루 중 10시간을 바디프랜드 제품이 책임)로 나눠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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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창립 첫 해인 2007년 매출액이 27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매출액 약 37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36배 급증했다. 10명도 되지 않는 인원으로 시작해 임직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 상하이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 대표는 "안으로는 고객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밖으로는 세계 무대로 외연을 넓혀야 하는 과제 앞에 직면해 있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저력이 있기에 앞으로의 목표 달성에 두려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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