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통주 배당을 전년보다 20% 인상한 600원
-부채비율은 184%에서 150%로 낮춰 재무구조 개선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화는 지난해 보통주 배당을 전년보다 20% 인상한 600원으로 높였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당금 총액은 570억원이고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7%이다. 한화건설의 불확실성 해소와 자체 실적 개선 등으로 현금배당액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부채비율은 184%에서 150%로 낮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AD

앞으로 방산, 화약, 기계 등 핵심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건설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얀부와 마라피크 플랜트 공사의 잠재손실이 대부분 반영되고 대폭 축소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립 공사 미수금을 모두 받고 향후 이라크 국영은행으로부터 안정적인 수금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선주인 한화3우B는 발행가격 1만7000원을 기준으로 1년차 4%, 2년차 3.8%, 3년차 3.5%, 4년차 이후에는 3%(또는 보통주 배당금에 50원을 가산한 금액 중 큰 금액)의 높은 배당률을 지급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