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이클, 2017년 아시아선수권 종합 1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트랙 사이클이 2017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아홉 개, 은메달 열세 개, 동메달 여덟 개를 획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총 메달 수(30개) 기준으로도 한국이 1위다.
중국과 일본이 2, 3위에 올랐다. 중국은 금메달 여덟 개, 은메달 세 개, 동메달 세 개를 획득했고 일본은 금메달 일복 개, 은메달 다섯 개, 동메달 열세 개를 땄다. 총 메달 수 기준으로는 일본이 2위, 중국은 3위다.
부문별로는 남자 엘리트·여자 엘리트·남자 주니어에서 각각 금메달 두 개가 나왔고, 여자 주니어에서 금메달 세 개를 수확했다.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엘리트 매디슨에서 임재연·박상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디슨은 두 명이 하는 포인트 경기다.
박상훈은 개인추발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재연·박상훈은 단체추발에서 김옥철·민경호와 함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엘리트 매디슨에서는 손은주·강현경이 은메달을 땄다. 여자 엘리트 경륜에서는 이혜진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주니어 스프린트에서는 박현오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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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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