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으로 남녀 단체추발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


남녀 사이클 단체추발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추발 본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임재연ㆍ박상훈ㆍ김옥철ㆍ민경호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4분1초835에 결승선을 통과했고, 여자 대표팀 김유리ㆍ이주미ㆍ손은주ㆍ강현경은 4분 31초 159를 기록했다. 남자팀은 은메달, 여자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전날 예선전에서 세웠던 한국신기록을 하루 만에 뛰어넘었다. 예선에서 남자팀은 4분 4초 057, 여자팀은 4분 35초 776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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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m 독주에서는 조선영이 35초224 만에 달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주니어 단체추발의 하지은ㆍ김혜수ㆍ고하늘ㆍ김민화는 4분42초823으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땄다.


여자 주니어 500m 독주에서는 정설화가 36초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주니어 경륜의 박현오와 남자 주니어 단체추발(하재민ㆍ김유로ㆍ배승빈ㆍ주믿음)도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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