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컬이 스티븐 말리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사진=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가수 스컬이 스티븐 말리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사진=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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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가수 스컬이 스티븐 말리와 관련된 놀라운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특선라이브’에서는 베이식과 스컬이 출연했다.

앞서 스컬은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라와 함께 곡을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스컬은 스티븐 말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것을 회상하며 “스티븐 말리 쪽에 캡처해서 보내줬는데, 그쪽에서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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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원차트 1위한 줄 알더라. 이게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라며 “아직은 아니라고 했다. 그 정도로 스티븐 말리에게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음악 1위가 아니니까 조금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하고 프로모션을 하러 갔다. 자메이카의 높으신 분이 ‘스티븐 말리가 잘 챙겨주라고 했다’면서 인사했다”면서 “스티븐 말리가 저한테는 연락도 안했는데, 츤데레 같은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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