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장 내내 횡보세를 걷다 강보합 마감했다.


8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0.07포인트(0.01%) 오른 608.7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출발한 이후 장초반 하락반전하며 장 내내 약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장 막판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6억원, 27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은 39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1.41%), 디지털콘텐츠(1.40%), 통신서비스(1.31%) 등이 오른 반면 통신장비(-2.63%), 운송(-2%), 소프트웨어(-0.63%), 비금속(-6.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컴투스(10.88%), 에스에프에이(3.68%), SK머티리얼즈(2.04%), 카카오(1.92%) 등이 상승한 반면 메디톡스(-1.86%), CJ E&M(-1.09%), 휴젤(-0.89%)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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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스터피자 등을 운영하는 MPK는 자회사 상장 효과로 이날 14.14% 급등했다. MPK의 자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이날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4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433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없이 684종목은 하락했다. 86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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