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최형기씨가 선임됐다.
7일 기산진은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182차 이사회를 열고 최형기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을 결정했다. 최 부회장은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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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신임 상근부회장은 1981년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재료분석과장, 기간산업기술표준부장, 표준기술지원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기술표준정책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형기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직에 있을 당시 학술활동을 통해 해외 13건, 국내 47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2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는 등 전문성 확보에 매진했다. 또한 표준, 신소재, 환경분야 등에서 30여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최형기 신임 상근부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계산업의 대표단체인 기계산업진흥회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라며 "ICT융복합화와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사업을 내실화하는 등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미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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