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스포츠의류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전문업체 호전실업이 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 호전실업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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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은 1985년 설립돼, 나이키,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아웃웨어 브랜드와 OEM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5년 매출액은 2891억원,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측은 “호전실업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2만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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