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골이식 대체재 사업 진출…국내 총판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금속 임플란트 ‘레조메트(resomet)’를 개발한 시지메드텍 시지메드텍 close 증권정보 056090 KOSDAQ 현재가 1,658 전일대비 10 등락률 +0.61% 거래량 279,281 전일가 1,648 2026.05.14 09:5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시지메드텍, 시지바이오 인체조직은행 인수…FDA 준수 핵심 설비 확보↑ 시지메드텍, 영업이익 흑자전환…골대체재·치과 사업 성장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가 골이식 대체재(Bone Graft Substitutes)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유앤아이는 최근 미국의 ‘WMG(Wright Medical Group)’과 골이식 대체재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계약과 동시에 WMG의 골이식 대체재 중 합성골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게 된다.
골이식 대체재란 뼈가 상한 부분을 복구하거나 뼈를 대체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2015년 기준 전세계 시장 규모가 2억3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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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G는 미국 합성골 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기록 중인 전문의료기기 업체다.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유앤아이는 신규사업 분야에 진출해 매출액을 끌어올리고, 향후 동종골, 이종골 등 다른 골이식 대체재로도 아이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순 수입, 유통에 그치지 않고 생체재료 소재의 골이식 대체재를 자체 개발해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국내 골이식 대체재 시장도 매년 3%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정형외과에서 WMG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이른 시일 내에 의미있는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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