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아차, 실적부진에 하락…'신저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기아가차 실적 부진에 하락세다. 외국인도 주식을 내다 팔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9시10분 현재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3.18%) 내린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에는 3만635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9150억원, 532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판매보증비가 매출액 대비 4.5%로 급증했는데 이는 기말환율 상승 및 쎄타(중형엔진) 보증수리기간 연장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판단된다"며 "금융·기타 손익의 감소폭이 컸는데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손실 규모 확대와 약 10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멕시코 공장 판매가 25만대로 판매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멕시코 공장의 적정가동률 확보여부가 2017년 실적 전망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는 단지 기아차만의 실적이슈가 아니며 동반진출한 부품기업의 재무적 안정성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그룹 지역별 생산전략에 모두 중용한 영향요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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