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9150억원, 532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판매보증비가 매출액 대비 4.5%로 급증했는데 이는 기말환율 상승 및 쎄타(중형엔진) 보증수리기간 연장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판단된다"며 "금융·기타 손익의 감소폭이 컸는데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손실 규모 확대와 약 10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조 연구원은 "멕시코 공장 판매가 25만대로 판매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멕시코 공장의 적정가동률 확보여부가 2017년 실적 전망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는 단지 기아차만의 실적이슈가 아니며 동반진출한 부품기업의 재무적 안정성과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66,000전일대비74,000등락률+12.50%거래량1,932,919전일가592,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close
그룹 지역별 생산전략에 모두 중용한 영향요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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