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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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동공업은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해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신형 RX트랙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트랙터(모델명 RX630ㆍRX680ㆍRX730)들은 '모니터 5' 기능이 특징이다.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적용한 기능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평균 연비, 총 연료 사용량, 주행 속도 표시, 경제 운전 가이드를 표시했다.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경제 운전 가이드는 시간당 연료 소비량을 백색등(경제 운전), 녹색등(적정 운전), 적색등(과다운전)으로 알려줘 연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운전자는 현재 연료소비량이 작업 상황에 맞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맞는 최소 연료만을 사용해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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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업 편의 기능도 장착했다. 블루투스 스테레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핸즈프리 기능을 갖췄다. 작업 중에 통화뿐 아니라 음악 청취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클러치 조작 없이 전후진 방향 전환이 가능한 파워셔틀과 변속을 할 수 있는 핸드클러치 기능 등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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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배터리 차단 스위치', 야간에 시인성을 높이는 전방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새롭게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시동을 꺼도 30초간 라이트가 켜져 야간에 길을 비추는 '에스코트' 기능도 있다.


김창우 대동공업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국제 유가가 빠르게 인상되는 상황에서 연비가 강점인 RX트랙터는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경제적인 트랙터로 평가 받을 것이다"며 "연비뿐 아니라 수도작 및 밭작물 농사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편의사양도 장착돼 있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더 많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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