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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솔직발랄 유인영 , 강호동 "너 황치열하고 사귀지?"

최종수정 2016.12.26 03:00 기사입력 2016.12.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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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황치열 강호동.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쳐

유인영 황치열 강호동.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아는형님' 유인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영화 '여교사'의 주연 배우 유인영이 출연해 멤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날 유인영이 자신의 장래 희망으로 '인기 많은 여교사'를 언급하자 멤버들은 실비아 크리스텔 주연의 고전 영화 '개인교수'를 언급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선생님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첫 키스 언제 했어요?", "저 숙제 안했어요" 등 마치 진짜 남고 학생들처럼 짓궂은 질문을 던져 유인영을 당황케 했다.

특히 서장훈은 "선생님, 가정방문해주세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또한 유인영은 “난 어릴 적에 배구하란 얘기를 들었다”며 “육상을 했었다. 중거리 달리기 선수였다”고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로 이길 수 있는 멤버로 서장훈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유인영과 황치열의 사이를 의심하며 열애설로 몰고 갔다.

강호동은 황치열이 "유인영이 '아는형님'에 출연하니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하며 사귀냐고 추궁했다.

김희철 역시 "엊그제 치열이 형한테 전화 왔다. 유인영이 '아는형님'나가는데 겁을 먹었다며 잘 챙겨달라는 말이었다. 또한 전화할 당시 유인영과 같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영은 황치열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친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애설을 밀어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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