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그룹이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최초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 등 소규모 발전시설로 생산한 전기를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27,1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67% 거래량 5,682,418 전일가 122,6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76,0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8.42% 거래량 3,055,595 전일가 70,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은 두산엔진 창원공장에서 남동발전과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국내외 마이크로그리드와 신재생 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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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두산엔진은 사업부지와 전력 운영정보를 제공하며 두산중공업은 마이크로그리드 상세설계와 기자재 시공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신재생 설비구축·운영 등의 사업을 주관한다.


장재원 남동발전사장은 "파리협정 이후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우선시 되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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